
2025년 7월 11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1년보다는 한 달을, 한 달보다는 1주일을, 1주일보다는 하루를 바꾸는 게 쉽습니다”
□ 정치/외교
1. 정부, 미국과 전작권 전환 협의 나섰다
한미 양국 정부가 한국군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이양하는 실무 협의를 시작했으며 이번 전작권 이양 협의는 과거와 달리 주한 미군 재조정·감축과 직결되는 만큼, 실행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함
2. 김민석이 만든 청문회서 버티기
사상 처음으로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된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 영향으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17명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지만 자료 상당 부분을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출하고 있다함
3. 법사위, 상법 보완 공청회
11일 상법 개정안 보완을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청회에서는 지난 상법 개정 당시 제외됐던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논의한다고함
4.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 발의
최근 헌법 가치의 퇴색, 국민 인식 저하 등의 문제로 5대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된 제헌절(7월 17일)을 공휴일로 재지정하기 위한 법안이 국민의힘에서 최근 발의됐다함
5. 정당 존립에 적신호 켜진 국민의힘
야당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이 쇄신은커녕 친윤석열계 및 영남 기득권 유지를 둘러싼 내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다보니 지지율이 10%대로 곤두박질치는 등 정당 존립에 적신호가 켜졌다함
6. 내란특검, 다음 타깃은 한덕수
윤석열 전 대통령 신병을 확보한 내란 특검의 다음 타깃은 비상계엄을 동조 혹은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일부 국무위원과 당시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등이라고함
7. 수용번호 3617 윤석열
수용번호 3617을 부여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된 자연인으로 신분이 바뀌어 일반 수용자들이 머무는 수용동의 2평대 독방에 수용됐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상속세 완화 사실상 무산
상속세는 쟁점이 많보니 이달 말 발표할 올해 세법개정안에 상속세 개편 방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함
3. 감사원 사무총장에 정상우 내정
감사원 신임 사무총장으로 2022년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반발하며 감사원을 떠난 정상우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이 내정됐으며 최재해 감사원장은 오는 11월 12일에 임기가 만료된다고함
4. 사기 혐의 30대 경찰관, 훔친 혐의 또 입건
사기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해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전남경찰청 소속 30대 A 경장이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추가 입건됐다함
□ 경기종합
1. 10월부터 OPEC+ 증산 중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원유 공급 과잉으로 국제유가가 올해 말 배럴당 60달러까지 내림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자 오는 10월부터 더는 증산하지 않는다고함
2. 여당 상법 2R, 재계는 속만 태운다
여당이 상법 개정을 통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기업 지배구조 개편 입법이 전방위로 확장되자 기업들은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조차 사라진다며 속만 태우고 있다함
3. 항공권 가격 폭락 이유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들어 해외 여행 수요가 확 꺾인 영향으로 항공사들이 가격을 낮춰서라도 좌석을 채우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에 나서고 있어 여행사와 항공사의 실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함
4. K방산, 2분기도 역대급 실적
전 세계적인 방위비 증액 추세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LIG넥스원 등 국내 대형 방산업체 4곳이 올해 2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함
5. 폭염에 야외형 아울렛 고심
기록적 폭염이 지속되자 야외형 아울렛과 실내형 아울렛의 희비가 엇갈리자 야외형 아울렛들이 실내외 모두 쇼핑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하고 있다함
6. 더본코리아 백석공장, 결국 폐업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논란이 된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의 운영을 6월말로 중단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달러-원, 미국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하락
1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0원 하락한 1,373.90원에 거래를 마쳤다함
2. 보이스피싱 피해, 무과실 배상 추진
1000만원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자 무과실 원칙에 따라 금융회사 등이 전액 배상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자동으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사기범의 계좌가 지급정지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함
3. 다음주 비대면 대출 재개
금융당국의 6.27 부동산 대출 규제로 비대면 대출을 막은 은행권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고함
4. 지역주택조합 합동 특별점검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증액, 불공정 계약 등의 논란에 대해 11일부터 특별점검에 나선다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다음주도 폭염
다음주에도 서풍 형태로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진다고함
2. 올 강수량 평년 대비 80%
마른장마로 올해 전국 강수량은 평년 80% 수준이라고함
3. 상위 10%가 국토 3분의 1 소유
지난해 기준 한국 전체 인구(5122만명) 가운데 38.4%인 1965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개인이 소유한 토지의 78.4%인 3만6251㎢는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으며 국토 3분의 1에 달한다고함
4. 열대 어종 앞마당이 된 동해바다
해수온이 25도를 넘나들면서 동해 바다가 참다랑어와 황새치 등 열대 어종의 앞마당이 됐다고함
5. 공군 가려고 학원까지 다닌다
병무 생활이 상대적으로 편한 공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군 입대 희망자들을 위한 컨설팅 학원까지 등장했으며, 공군 1차 서류에 합격하기 위해지게차운전, 정보처리기능사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다고함
6. 장기체류 외국인 45만명
지난해 우리나라에 90일 넘게 머문 외국인은 45만1000명으로 중국인이 11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베트남(8만8000명)인이라고함
7. 드론축구협회의 비자금 조성 의혹
2018년 전북 전주시가 주도로 설립된 대한드론축구협회가 각종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의 비자금 조성과 해외 골프여행, 성접대 등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함
□ 국제
1. 뉴욕 증시, 매수세에 상승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다우존스 0.43% 상승, S&P500지수 0.27% 상승, 나스닥 0.09% 상승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원유 과잉 공급 가능성에 하락
10일(현지시간) 8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원유 공급 과잉으로 주요 산유국의 증산 중단 가능성에 1.81달러(2.65%) 하락한 배럴당 66.57달러에 브렌트유 9월물은 1.55달러(2.21%) 내린 68.64달러에 마감했다함
3. 국제 금값, 달러 강세에 상승
10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3.20달러(0.10%)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3,324.20달러에 거래됐다함
4. 드론 위협에 미 본토도 비상
최근 러시아와 이란에서 공격용 드론의 위력이 여실히 확인되면서 미국도 해외미군기지는 물론 본토에 대한 드론 방어 시스템 강화에 비상이 걸렸다함
5. NASA 직원 2694명 조기 퇴직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 끝에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직원 2694명이 조기 퇴직함에 따라 나사의 달 탐사 계획, 심해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함
6. 이스라엘, 이란에 농축우라늄 남아있다고 결론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과 미국의 지난달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에도 이란이 핵무기 원료가 될 수 있는 농축우라늄 비축분 일부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함
7. 엔비디아, 종가 기준 시총 4조 달러 돌파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10일(현지시간) 종가 기준으로 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함
8. 영국·프랑스, 러시아 위협에 핵 공동개발 합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핵무력 사용을 거론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핵무기 공동개발에 합의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시 영국과 프랑스가 평화유지군으로 투입된다고함
9. 스페인 기후 위기 심화
스페인 전국 각지의 기온이 42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자주 발생하는 등 스페인의 기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함
□ 궁금한 이야기
1.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으며 월급으로 계산하면 215만6880원으로 올해보다 6만610원이 올랐다함
2. 소비쿠폰 안내 문자에 URL 링크는 100% 사기
정부가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메시지에 URL이 포함된 문자 및 SMS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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